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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

돈까스 소스 만들기, 버터 없이 돈가스 소스 만들기, 간편 돈까스 소스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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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돈까스 소스 맛이랑 거의 비슷한 맛이 나는 돈까스 소스를 쉽고 간단하게 만들어 보겠습니다.

<돈까스 소스 레시피>

우스타 소스 : 케첩 : 조청 : 소주(물) : 머스터드 = 1 : 1 : 1 : 0.5

냄비에 우스타 소스를 한 국자 넣고, 

케첩도 한국자 넣어주세요.

조청도 한국자 넣어줬어요.

물엿이나 올리고당이면 2/3 국자만 넣어주세요.

머스타드 소스는 반 국자만 넣어주세요.

소주를 넣은 사진이 없지만 소주도 한국자 넣어줬습니다.

소주 대신 물을 넣어도 상관없어요.

그리고 좋아하는 야채을 넣어주세요.

마늘은 슬라이스 된 마늘을 넣어주세요.

양송이 같은 버섯이 있으면 넣어주세요.

저는 버섯은 없어서 패스했습니다.

재료를 다 넣은 다음 중약불로 야채가 익을 때까지만 볶아주세요.

미니돈까스인데 미니가 아닌 손바닥만 한 돈까스를 튀긴 다음 소스를 뿌려줬습니다.

적당히 달콤한 소스와 함께 아주 맛있는 돈까스입니다.

남은 소스는 통에 담아 냉장 보관했다 다시 데워서 쓰시면 됩니다.

다시 소스를 팬에 데울 때는 물을 조금 넣고 볶아주세요.

시판용 떡갈비를 에어프라이에 구웠습니다.

웬만큼 익으면 종이호일을 빼고, 떡갈비가 다 익었을 때 치즈를 올려서 에어프라이어 열기로 녹여줬습니다.

그 위에 다시 작은 팬에 데운 돈까스 소스를 올려줬더니 마치 집에서 만든듯한 간편식이 완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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